이 코로나역병으로 온 세계가 신음하고 불안해 하고 두려워하는 이 때에, 인생을 살아온 경험과 지혜가 우리에게 쌓여,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만이
기도할 수 있으며, 이 세상 현실에 대하여 죽음과 공포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었던 그 명령의 가장 중요한 격려는 "강하고 담대하라" 였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였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믿음과 승리로 늘 기도하는 귀한 하나님의 임재요 손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 기적을,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같이, 홍해를 가르는 것같이 이렇게 언제든지 하실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것은 꼭 필요할 때에 한번 하시고,
나머지는 우리에게 순종을, 납득을, 그리고 실천을 묻고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된다.
우리에게 중요한 증거와 계기와 위로를 주시되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이다.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소원과 우리가 가진 그 무엇도 하나님을 대신하거나 하나님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이게 제사이다.
가나안 땅이 풍족해서 물질적으로 복을 받는 곳이라는 개념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성경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소개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들은 철저하게 이 모든 것을 다 진멸해야 됐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있는 것으로 우리의 행복을 삼거나 안심을 삼는 것은 되지 않는다.
헌금을 드릴 때도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족해 하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라는 감사의 뜻이 가장 크게 있고 또한 우리 손에 쥐고 있는 것들,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과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의 힘이 될 수가 없습니다`라고 이렇게 제물같이 내놓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으로만 가능한, 하나님으로만 가치가 있는,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 말하자면 제사요 헌금이다.
●내가 만일 이 세상에서 누리는 어떤 기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떤 형편, 어떤 조건 속에서도 내가 행복할 수 있고 내가 자신 있을 수 있는 것이지, 세상이 말하는 어떤 힘이나 어떤 권력이나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안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여리고 성의 무너짐과 아이 성에서의 실패를 이렇게 견주어 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는 것을 세상적인 조건에서 넉넉한 것과 혼돈을 해서 내가 넉넉한 일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어떤 재물이나 안심이 또는 건강이 생겼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세상의 조건들로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런 조건과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으로 행복한 것이다.
●그리고 이 행복은 당연히 이 세상이 하나님을 반대하고 우리를 유혹하는 도전 속에서 가지는 믿음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시험을 받고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의심이 생기고 불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여호수아에게 첫 시작부터 당부한 것이 무엇이었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이 말은 모든 신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예수를 믿고 산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예수가 걸으신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그들의 위기와 실패 속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다.
●담대한 마음과 특별히 예수로 모범을 삼아, 히브리서 5장에서는 이 말씀하신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다`
놀랍지 않은가? 고난이 우리를 키운다. 우리가 불평하며 원망하는 그 일들이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왜? 하나님이 일하시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부활의 권능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밖에 없는 인생과 운명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하는 것이다.
그 복된 인생을 사는 우리가 되어서 감사와 찬송과,
우리의 조건, 그 조건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누리고 나누고 증거하고 열매 맺는 귀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기도)
따지고 보면 우리는 다른 무엇을 필요로 할 필요가 없다. 먹고 마시는 일을 위하여 걱정하지 말라고 주님께서도 그렇게 직접 가르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도전, 시험, 그 두려움 앞에서 우리는 칼과 총으로 싸워 이겨야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겨야 된다.
우리를 믿는 자답지 못하게 만들려는 모든 유혹과 타협을 이기고,
십자가를 진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 어깨에 메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런 귀한 말년을 살아내는 우리들 되어야 한다.
(*ㅅㅁㅎ16)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만이
기도할 수 있으며, 이 세상 현실에 대하여 죽음과 공포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었던 그 명령의 가장 중요한 격려는 "강하고 담대하라" 였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였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믿음과 승리로 늘 기도하는 귀한 하나님의 임재요 손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 기적을,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같이, 홍해를 가르는 것같이 이렇게 언제든지 하실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것은 꼭 필요할 때에 한번 하시고,
나머지는 우리에게 순종을, 납득을, 그리고 실천을 묻고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된다.
우리에게 중요한 증거와 계기와 위로를 주시되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이다.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소원과 우리가 가진 그 무엇도 하나님을 대신하거나 하나님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이게 제사이다.
가나안 땅이 풍족해서 물질적으로 복을 받는 곳이라는 개념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성경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소개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들은 철저하게 이 모든 것을 다 진멸해야 됐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있는 것으로 우리의 행복을 삼거나 안심을 삼는 것은 되지 않는다.
헌금을 드릴 때도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족해 하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라는 감사의 뜻이 가장 크게 있고 또한 우리 손에 쥐고 있는 것들,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과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의 힘이 될 수가 없습니다`라고 이렇게 제물같이 내놓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으로만 가능한, 하나님으로만 가치가 있는,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 말하자면 제사요 헌금이다.
●내가 만일 이 세상에서 누리는 어떤 기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떤 형편, 어떤 조건 속에서도 내가 행복할 수 있고 내가 자신 있을 수 있는 것이지, 세상이 말하는 어떤 힘이나 어떤 권력이나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안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여리고 성의 무너짐과 아이 성에서의 실패를 이렇게 견주어 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는 것을 세상적인 조건에서 넉넉한 것과 혼돈을 해서 내가 넉넉한 일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어떤 재물이나 안심이 또는 건강이 생겼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세상의 조건들로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런 조건과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으로 행복한 것이다.
●그리고 이 행복은 당연히 이 세상이 하나님을 반대하고 우리를 유혹하는 도전 속에서 가지는 믿음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시험을 받고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의심이 생기고 불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여호수아에게 첫 시작부터 당부한 것이 무엇이었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이 말은 모든 신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예수를 믿고 산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예수가 걸으신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그들의 위기와 실패 속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다.
●담대한 마음과 특별히 예수로 모범을 삼아, 히브리서 5장에서는 이 말씀하신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다`
놀랍지 않은가? 고난이 우리를 키운다. 우리가 불평하며 원망하는 그 일들이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왜? 하나님이 일하시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부활의 권능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밖에 없는 인생과 운명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하는 것이다.
그 복된 인생을 사는 우리가 되어서 감사와 찬송과,
우리의 조건, 그 조건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누리고 나누고 증거하고 열매 맺는 귀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기도)
따지고 보면 우리는 다른 무엇을 필요로 할 필요가 없다. 먹고 마시는 일을 위하여 걱정하지 말라고 주님께서도 그렇게 직접 가르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도전, 시험, 그 두려움 앞에서 우리는 칼과 총으로 싸워 이겨야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겨야 된다.
우리를 믿는 자답지 못하게 만들려는 모든 유혹과 타협을 이기고,
십자가를 진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 어깨에 메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런 귀한 말년을 살아내는 우리들 되어야 한다.
(*ㅅㅁㅎ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