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생이든지 형통한 인생은 사실은 잘못된 것이다.
형통하면 누가 하나님을 찾겠으며, 행복하면 누가 고민을 하겠는가?
우리가 겪는 고민과 원통함들은, 우리가 가진 영혼의 갈증에 대한 답을 세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고통과 비명에 하나님이 답하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 답을 만들어 가시는 중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사회에, 이웃에게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기적, 영광이 되어야 할 것이다.
///////
Q.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말씀하니 앞으로 사는게 겁이 납니다.
A. 고난은 우리 식 생각으로는 피하고 싶고 없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쪽에서는 권능이고 지혜입니다.
인간은 평안과 고통이라는 이분법으로 평가기준을 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명예, 영광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개념은 부끄러움, 수치이죠.
우리는 깊어져야 되고 놀라워져야 됩니다.
안 그러면 마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지 않고 덩치만 키진 올챙이로만 남아 있는 거와 같죠.
하나님이 이를 허락치 않으십니다.
각오하셔야 합니다.
(*출처; 박영선목사님과의 대화1 중에서)
형통하면 누가 하나님을 찾겠으며, 행복하면 누가 고민을 하겠는가?
우리가 겪는 고민과 원통함들은, 우리가 가진 영혼의 갈증에 대한 답을 세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고통과 비명에 하나님이 답하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 답을 만들어 가시는 중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사회에, 이웃에게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기적, 영광이 되어야 할 것이다.
///////
Q.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말씀하니 앞으로 사는게 겁이 납니다.
A. 고난은 우리 식 생각으로는 피하고 싶고 없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쪽에서는 권능이고 지혜입니다.
인간은 평안과 고통이라는 이분법으로 평가기준을 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명예, 영광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개념은 부끄러움, 수치이죠.
우리는 깊어져야 되고 놀라워져야 됩니다.
안 그러면 마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지 않고 덩치만 키진 올챙이로만 남아 있는 거와 같죠.
하나님이 이를 허락치 않으십니다.
각오하셔야 합니다.
(*출처; 박영선목사님과의 대화1 중에서)
'박영선목사설교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삶의 자리는? (0) | 2021.03.20 |
---|---|
미운 소리 참고 있는것이 사랑이다. 거기서 시작하는거다. 정답을 말하지 않는것. 편들어 주는것. 같이 있어 주고 울어 주는것.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것. (0) | 2021.03.20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할 때 떠오르는 주제 (0) | 2021.03.13 |
먼저 자신이 최고의 원수이고, 자신이 가장 못났다는 것 (0) | 2021.03.09 |
내가 그니라. I am. (0)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