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뭐냐?
세상이 가졌던 법칙, 죄와 사망의 법(사람의 존재가치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람을 살 가치가 없게 하는 가치체계)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생명과 성령의 법(사람의 존재가치를 누리게 하는, 사람을 살 가치가 있게 하는 가치체계)으로 꺽으신 거다.
결국 죽는 운명(살아갈 참된 가치가 없는 삶)을 결국 사는 운명(살아갈 참된 가치가 있는 삶)으로 바꾸셨다. 예수 안에서 세상의 법칙(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관)을 바꾸셨다,그게 복음이다.
우리는 자꾸 우리의 결단과 이해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우리의 이해를 위해서 그렇다.
우리가 이해를 해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고 당신을 계시하셔서 우리가 이해를 하는 것이지, 이해가 되면 계시고 이해를 못하면 안계시는 분이 아닌 것처럼,
복음은 믿으면 있고 안 믿으면 없는 것이 아닌 얘기이다
'너희들이 믿는냐 안 믿느냐는 두 번째 문제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계시다. 일하고 계시다. 나(바울)보고 그것을 온 천하에 가서 선포하라고 하셨다. 그러니 날 잡아먹을려면 잡아먹고 나를 밀려면 밀어라, 나는 그건 모르겠고 난 나한테 맡겨진 일 해야 된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
( ->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선포한 복음은 우리의 이해여부, 수용여부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뜻과 의지와 계획이다)
그러니 그(바울)는 이 무서운 증오, 위협, 권력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지 않는다. 자기가 들고 간 얘기만 자꾸한다. 도전이 있을 때마다, 무슨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그 얘기를 한다;
'예수께서 나타나셨다, 그 예수는 우리가 바로 그 십자가에 죽인 그 예수였다.
그 예수의 죽음은 죽을 우리를 부활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찾아오심이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죄와 사망의 법 (우리의 존재가치를 죽이고 누리지 못하게 하는 가치체계)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 안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 (우리 존재가치를 살리고 누리게 하는 가치체계)으로 부르셨다.
온 천하의 최고의 최고의 법은, 예수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생명과 성령의 법 (우리 존재 가치를 살리고 누리게 하는 가치체계)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세상이 가졌던 법칙, 죄와 사망의 법(사람의 존재가치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람을 살 가치가 없게 하는 가치체계)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생명과 성령의 법(사람의 존재가치를 누리게 하는, 사람을 살 가치가 있게 하는 가치체계)으로 꺽으신 거다.
결국 죽는 운명(살아갈 참된 가치가 없는 삶)을 결국 사는 운명(살아갈 참된 가치가 있는 삶)으로 바꾸셨다. 예수 안에서 세상의 법칙(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관)을 바꾸셨다,그게 복음이다.
우리는 자꾸 우리의 결단과 이해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우리의 이해를 위해서 그렇다.
우리가 이해를 해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고 당신을 계시하셔서 우리가 이해를 하는 것이지, 이해가 되면 계시고 이해를 못하면 안계시는 분이 아닌 것처럼,
복음은 믿으면 있고 안 믿으면 없는 것이 아닌 얘기이다
'너희들이 믿는냐 안 믿느냐는 두 번째 문제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계시다. 일하고 계시다. 나(바울)보고 그것을 온 천하에 가서 선포하라고 하셨다. 그러니 날 잡아먹을려면 잡아먹고 나를 밀려면 밀어라, 나는 그건 모르겠고 난 나한테 맡겨진 일 해야 된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
( ->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선포한 복음은 우리의 이해여부, 수용여부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뜻과 의지와 계획이다)
그러니 그(바울)는 이 무서운 증오, 위협, 권력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지 않는다. 자기가 들고 간 얘기만 자꾸한다. 도전이 있을 때마다, 무슨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그 얘기를 한다;
'예수께서 나타나셨다, 그 예수는 우리가 바로 그 십자가에 죽인 그 예수였다.
그 예수의 죽음은 죽을 우리를 부활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찾아오심이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죄와 사망의 법 (우리의 존재가치를 죽이고 누리지 못하게 하는 가치체계)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 안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 (우리 존재가치를 살리고 누리게 하는 가치체계)으로 부르셨다.
온 천하의 최고의 최고의 법은, 예수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생명과 성령의 법 (우리 존재 가치를 살리고 누리게 하는 가치체계)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