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 보고 장례 치르라 그래라. 너는 나와서 복음을 전해라. 여기 소망이 있다, 여기 기쁨이 있다, 여기 축복이 있다. 괜찮다, 아무것도 안 따진다, 와라. 네 인생을 다르게 살아라. 죽음의 권세가 아니라, 생명의 운명 속을 살아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같이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자면 '예수'다. 예수의 하신 일과 예수의 몫을 잇는 존재다.》
역사는 우리가 볼 때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가 있는 한, 교회가 서 있는 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 실패하지 않는다는 눈에 보이는 증거들이다. 그렇게 우리가 서 있다.》
로마서 8장, 성경에 이토록 많이 나오는 선언들 《우리는 왜 우리 삶에 적용하지 못할까?》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4-17)
성경이 말하는 관계가 성립된,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립된 전제들은 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랑으로 판단한다.
관계가 성립될 수 없는 세상에서는, 죽음이 전부인 세상에서는 법 밖에는 무엇을 판단할 근거가 성립할 수가 없다. 거기에는 용서도 있을 수 없고, 거기에는 사실 회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회개는 회복, 다시 새로워질 수 있어야 되는데, 세상은 후회가 끝이다.
우리의 회개가 후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회개가 부활이 되는 회개가 되고, 그래서 더 나은 데로 가는, 믿는 내일이 되는 그런 기도를 올리고, 그런 존재인 줄 알아야 된다.
■우리는 정체성에 있어서, 운명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 무엇으로도 방해받지 않는, 실패할 수 없는, 망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제발 꼭 기억해야 한다.
구약 성경에 너무나 놀라운 이 선언이 있다. 호세아 2장, 망하게 된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너희는 다 망해라. 너희는 너희 죄와 잘못 때문에 망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다시 회복시킬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다' 그 문맥 속에 나온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 2:19-20)
이것보다 더 친근하고 이것보다 더 《운명을 같이하는》 다른 관계가 있을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다는 것은 도덕도 능력도 아니고, 정체성과 운명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과 의지에 관한 문제라는 것을 제발 기억해서 힘있게 풍성하게 살아내는 빛과 생명과 진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우리의 운명이 주의 손에 있으니, 우리는 포기할 수가 없다. 우리는 넘어진 것이 운명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 되겠고,
■그리고 우리는 성경이 말한 그대로 빛이고 생명이고 진리다.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 앞에 우리는 기적이다. 우리는 복이다. 그 복을 누려서 살아내는 귀한 인생들이 되어야 한다
(*다보요 37)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같이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자면 '예수'다. 예수의 하신 일과 예수의 몫을 잇는 존재다.》
역사는 우리가 볼 때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가 있는 한, 교회가 서 있는 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 실패하지 않는다는 눈에 보이는 증거들이다. 그렇게 우리가 서 있다.》
로마서 8장, 성경에 이토록 많이 나오는 선언들 《우리는 왜 우리 삶에 적용하지 못할까?》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4-17)
성경이 말하는 관계가 성립된,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립된 전제들은 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랑으로 판단한다.
관계가 성립될 수 없는 세상에서는, 죽음이 전부인 세상에서는 법 밖에는 무엇을 판단할 근거가 성립할 수가 없다. 거기에는 용서도 있을 수 없고, 거기에는 사실 회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회개는 회복, 다시 새로워질 수 있어야 되는데, 세상은 후회가 끝이다.
우리의 회개가 후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회개가 부활이 되는 회개가 되고, 그래서 더 나은 데로 가는, 믿는 내일이 되는 그런 기도를 올리고, 그런 존재인 줄 알아야 된다.
■우리는 정체성에 있어서, 운명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 무엇으로도 방해받지 않는, 실패할 수 없는, 망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제발 꼭 기억해야 한다.
구약 성경에 너무나 놀라운 이 선언이 있다. 호세아 2장, 망하게 된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너희는 다 망해라. 너희는 너희 죄와 잘못 때문에 망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다시 회복시킬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다' 그 문맥 속에 나온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 2:19-20)
이것보다 더 친근하고 이것보다 더 《운명을 같이하는》 다른 관계가 있을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다는 것은 도덕도 능력도 아니고, 정체성과 운명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과 의지에 관한 문제라는 것을 제발 기억해서 힘있게 풍성하게 살아내는 빛과 생명과 진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우리의 운명이 주의 손에 있으니, 우리는 포기할 수가 없다. 우리는 넘어진 것이 운명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 되겠고,
■그리고 우리는 성경이 말한 그대로 빛이고 생명이고 진리다.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 앞에 우리는 기적이다. 우리는 복이다. 그 복을 누려서 살아내는 귀한 인생들이 되어야 한다
(*다보요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