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아서 원망하는 내 삶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내가 죽는 것이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신비라고 배운다.

나의 삶이 죽을 것 같아서 밤낮 원망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하신다. 

(- >그러니 나의 이 모든 환경 조건 상황은 결국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나의 삶이니, 감사로 믿음으로 소망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감내해야 할 무대 현장이며, 결코 불만 원망 분노의 대상이 아니다)

내가 죽는 것이,
삼키워지고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실패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신비라고 배운다. 
( -> 그러니 인생의 진정한 가치 의미 멋 풍성함은 내 자아중심 내 과욕 내 자기자랑을 죽이는 일에서 부터 시작된다. 오늘, 지금, 내 평범하고 작고 소소한 일상 현실에서.. )

그 삶을 살아내는 내가 되어야 한다.
서로 격려하고,
이 역사와 인류의 운명이 신자된 내 손에 있는 줄 아는 자,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
충성하고 인내하고 용서하고,
주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 - > 구체적으로 난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 소소한 일상 현실 현장 무대에서 내 주위의 모든 남을 격려하는 일, 이 역사와 운명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심을 위해 기도하는 일,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고 모든 일을 인내하고 모든 이를 용서하고, 하나님의 모든 섭리와 뜻에 무릎끓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