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내게 주어진 내 일상의 자리 바로 여기가 천국이다. 거기서 이웃을 위해 서느냐, 나를 위해 서느냐의 문제이다

nazunzaro 2021. 8. 22. 06:52
천국은 바로 지금 내가 있는 곳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한다.
내가 모든 것을 감수하고 나를 부인하고 나를 죽이고 하나님을 위하고 남을 위하여 서있기로 한다면, 내가 서있는 바로 지금, 바로 여기가 하나님의 통치와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충만한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