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신비(2008)_완성을 향한 구원 1]
구원이라는 단어에는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원의 내용 속에는 칭의 중생 성화 영화가 있다
하나님의지 자녀라는 바뀌지 않는 신분으로의 구원은 단 번에 영원히 일어난다
그러나 신분의 구원은 즉각적으로 《다른 수준의 구원》을 요청한다
로마서 6장에서 말씀하는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는 내용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했으므로 《그 구원의 완성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의 고백 식으로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을 향해 쫓아가야겠다》라는 시각으로 이해하는 한, 공짜로 얻은 구원이라 해서 내가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반응은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우리는 《새 생명을 살아야 된다. 새 삶을 살아야만 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 새 삶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계속 살펴 보자.
이것을 한국 교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예수님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한 부분이다. 그것보다 더 넓고 더 신비롭다.
성경은 구원을 빌립보서 2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이 취소된다는 차원에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허락된 시작되고 허락된 구원이 얼마나 굉장한 것인가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이 《구원을 이루라》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분의 구원을 얻은 자들이 《신분에 걸맞은 수준에 관한 구원의 내용》을 이야기한다.
《영광스러운 완성을 내용과 목적으로 하여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사도 바울이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출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한 자의 영광된 완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의 출생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가야 하는 구원의 영광된 완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의 거룩하심과 그분의 자녀로서 거룩의 영광된 완성을 요구받는다.
우리는 그것을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 이것이 교회이다.
에베소서 4장에 가보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것이 목적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과 신적 충만까지 가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이요 완성이다. ●그러므로 중생은 이 일을 위한 시작이다.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주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우리와 당신을 묶으사 머리가 되셔서 우리와 하나가 되셨다. ●그분의 충만한 데까지 우리는 자라도록 되어 있고 그 충만한 자리까지 가야만 된다. ●이것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이루어야 할 구원이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굉장히 고달프지만》, 로마서 5장에서는 이 부분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현실적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은 기쁨보다는 고통이 더 많다. 그러나 인내하면 그 모든 것이 참으로 큰 복이라는 것을 아는 기쁨이 이제 찾아오게 된다.
"다만 이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룡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3-5)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 무엇인가? 모든 성도에게 이루어질 구원의 영광된 완성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화평하였고 그분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된 확신을 갖고 살고 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는 여러 환난과 시험을 만난다.
밖으로부터 오는 환난과 시험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갖고 있는 죄성으로 인한 시험과 유혹과 실패와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소망들, 믿음의 소망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들에 대하여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를 싸고 있는 《모든 세상의 대적하는 권세들의 막강한 힘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원이 완성되며 실패하지 않을 것》을 믿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가지신 모든 능력과 열심을 동원하여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것을 무엇으로 확인하는가? 그분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우리의 머리로, 그분의 몸으로 묶으신 이 사실 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중생에서뿐만 아니라, 출생과 시작에서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의 충만함과 완성과 승리를 믿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단어에는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원의 내용 속에는 칭의 중생 성화 영화가 있다
하나님의지 자녀라는 바뀌지 않는 신분으로의 구원은 단 번에 영원히 일어난다
그러나 신분의 구원은 즉각적으로 《다른 수준의 구원》을 요청한다
로마서 6장에서 말씀하는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는 내용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했으므로 《그 구원의 완성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의 고백 식으로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을 향해 쫓아가야겠다》라는 시각으로 이해하는 한, 공짜로 얻은 구원이라 해서 내가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반응은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우리는 《새 생명을 살아야 된다. 새 삶을 살아야만 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 새 삶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계속 살펴 보자.
이것을 한국 교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예수님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한 부분이다. 그것보다 더 넓고 더 신비롭다.
성경은 구원을 빌립보서 2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이 취소된다는 차원에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허락된 시작되고 허락된 구원이 얼마나 굉장한 것인가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이 《구원을 이루라》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분의 구원을 얻은 자들이 《신분에 걸맞은 수준에 관한 구원의 내용》을 이야기한다.
《영광스러운 완성을 내용과 목적으로 하여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사도 바울이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출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한 자의 영광된 완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의 출생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가야 하는 구원의 영광된 완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의 거룩하심과 그분의 자녀로서 거룩의 영광된 완성을 요구받는다.
우리는 그것을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 이것이 교회이다.
에베소서 4장에 가보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것이 목적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과 신적 충만까지 가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이요 완성이다. ●그러므로 중생은 이 일을 위한 시작이다.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주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우리와 당신을 묶으사 머리가 되셔서 우리와 하나가 되셨다. ●그분의 충만한 데까지 우리는 자라도록 되어 있고 그 충만한 자리까지 가야만 된다. ●이것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이루어야 할 구원이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굉장히 고달프지만》, 로마서 5장에서는 이 부분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현실적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은 기쁨보다는 고통이 더 많다. 그러나 인내하면 그 모든 것이 참으로 큰 복이라는 것을 아는 기쁨이 이제 찾아오게 된다.
"다만 이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룡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3-5)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 무엇인가? 모든 성도에게 이루어질 구원의 영광된 완성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화평하였고 그분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된 확신을 갖고 살고 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는 여러 환난과 시험을 만난다.
밖으로부터 오는 환난과 시험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갖고 있는 죄성으로 인한 시험과 유혹과 실패와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소망들, 믿음의 소망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들에 대하여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를 싸고 있는 《모든 세상의 대적하는 권세들의 막강한 힘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원이 완성되며 실패하지 않을 것》을 믿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가지신 모든 능력과 열심을 동원하여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것을 무엇으로 확인하는가? 그분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우리의 머리로, 그분의 몸으로 묶으신 이 사실 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중생에서뿐만 아니라, 출생과 시작에서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의 충만함과 완성과 승리를 믿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