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그 이후 (2005)_5. 화근(1) 가사]
■대부분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지 않고,
우리가 사소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이 사소하게 여기시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가정을 위한 복도 아니고 내 개인의 복도 아니다,
■사실을 따지자면, '하나님, 이제는 마음대로 하십시오,' 이런 고백이요 실천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면 그 복을 주셔서 감사한 것이고,
■하나님이 나에게 어려움을 주시면 그래서 감사한 것이 주 앞에 살겠다고 결심하는 신자된 우리의 기본자세이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인생을 살겠다고 약속해 놓고는 '하나님이 무엇을 어떻게 요구하시는가?' 와는 상관없이
내 신앙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무엇이 서로 맞아 떨어지겠는가?
'모두 멸절하라!' 발본색원해야 된다.
■내 안에 가진 신앙의 원리 중에, 방법 중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그 요구에 반응하는 우리의 방법이 맞는가를 매일 확인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마음에 결심하고 주 앞에 서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싫어해서 잘라내라고 하시는 부분을 잘라내는 그 순종 하나밖에는 없다.
거기로 돌아와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인생인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책임을 집어던지고 갑자기 주의 일만을 하자는 뜻은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사살상 나와 세상을 위하여 할애하고 살고 있는가?' 하는
성서의 지적들을 아프게 받자는 얘기다.
■세상의 권력, 세상의 물질, 세상의 힘들, 세상에서 힘쓰는 것들을
내 앞에 남겨놓은 것 때문에 우리는 전진하지 못한다.
그것이 결국 우리 앞을 막아서고, 우리를 항복시키고, 유혹을 하게 하는 것이다.
■'네 힘이 어디 있느냐?' 우리를 향하여 감히 물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면 그 안에 들어온 우리의 약속들이 무엇이며,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지독하리만치 순종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 안에 갖고 있는 세상의 거점들을 버려야 한다. 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의 것을 추구하기 위하여 남겨 놓은 것이 있다면 오늘 정리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소극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보람이다.
이것을 모르고 인생을 논하는 것같이 바보스러운 것도 없다. 왜 이것을 놓치는 것인가? 왜 두다리를 걸치고 있는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시라. 그렇게 살아야 우리에게 경험할 감격이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겪었던 경험, 우리가 감격한 경험, 우리가 만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위하여
■오늘 우리의 마음을 청소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로 굳게 결심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것이 요청되는 시기이다. 우리야말로 그 일을 위하여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받은 축복을 놓치지 말고 순종하고 충성하여 이 일의 비교할 수 없는 감격을 우리 모두의 입술로 간증하게 되어야 한다.
////////////
■대부분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지 않고,
우리가 사소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이 사소하게 여기시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가정을 위한 복도 아니고 내 개인의 복도 아니다,
■사실을 따지자면, '하나님, 이제는 마음대로 하십시오,' 이런 고백이요 실천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면 그 복을 주셔서 감사한 것이고,
■하나님이 나에게 어려움을 주시면 그래서 감사한 것이 주 앞에 살겠다고 결심하는 신자된 우리의 기본자세이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인생을 살겠다고 약속해 놓고는 '하나님이 무엇을 어떻게 요구하시는가?' 와는 상관없이
내 신앙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무엇이 서로 맞아 떨어지겠는가?
'모두 멸절하라!' 발본색원해야 된다.
■내 안에 가진 신앙의 원리 중에, 방법 중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그 요구에 반응하는 우리의 방법이 맞는가를 매일 확인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마음에 결심하고 주 앞에 서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싫어해서 잘라내라고 하시는 부분을 잘라내는 그 순종 하나밖에는 없다.
거기로 돌아와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인생인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책임을 집어던지고 갑자기 주의 일만을 하자는 뜻은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사살상 나와 세상을 위하여 할애하고 살고 있는가?' 하는
성서의 지적들을 아프게 받자는 얘기다.
■세상의 권력, 세상의 물질, 세상의 힘들, 세상에서 힘쓰는 것들을
내 앞에 남겨놓은 것 때문에 우리는 전진하지 못한다.
그것이 결국 우리 앞을 막아서고, 우리를 항복시키고, 유혹을 하게 하는 것이다.
■'네 힘이 어디 있느냐?' 우리를 향하여 감히 물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면 그 안에 들어온 우리의 약속들이 무엇이며,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지독하리만치 순종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 안에 갖고 있는 세상의 거점들을 버려야 한다. 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의 것을 추구하기 위하여 남겨 놓은 것이 있다면 오늘 정리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소극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보람이다.
이것을 모르고 인생을 논하는 것같이 바보스러운 것도 없다. 왜 이것을 놓치는 것인가? 왜 두다리를 걸치고 있는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시라. 그렇게 살아야 우리에게 경험할 감격이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겪었던 경험, 우리가 감격한 경험, 우리가 만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위하여
■오늘 우리의 마음을 청소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로 굳게 결심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것이 요청되는 시기이다. 우리야말로 그 일을 위하여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받은 축복을 놓치지 말고 순종하고 충성하여 이 일의 비교할 수 없는 감격을 우리 모두의 입술로 간증하게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