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철이 들었는가, 아닌가, 물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하고,
모든 순간에 우위에 서야 한다고 믿는 바람에,
명분이나 명예나 지위나 권력이나 우월감 같은 데에 붙잡혀서,
신이 누구시고 구원이 무엇이고 그 안에 있는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살아간다.
우리의 현실, 직면하는 조건과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누리는 넉넉한 성숙과 영광과 명예가 있어야 된다.
결코 패배할 수 없는 인생으로 부름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어느 한 순간도 필요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아닌 시간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서,
모든 시간과 모든 경우에서 승리하는 우리의 삶이고 믿음이어야 된다.
우리는 단순 무식한 금령을 넘어서야 한다.
경계를 지키고, 못지키고에 붙잡혀서는, 회개하고의 반복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더 풍성하고 놀랍고 영광된 길로 가야 된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하고,
모든 순간에 우위에 서야 한다고 믿는 바람에,
명분이나 명예나 지위나 권력이나 우월감 같은 데에 붙잡혀서,
신이 누구시고 구원이 무엇이고 그 안에 있는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살아간다.
우리의 현실, 직면하는 조건과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누리는 넉넉한 성숙과 영광과 명예가 있어야 된다.
결코 패배할 수 없는 인생으로 부름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어느 한 순간도 필요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아닌 시간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서,
모든 시간과 모든 경우에서 승리하는 우리의 삶이고 믿음이어야 된다.
우리는 단순 무식한 금령을 넘어서야 한다.
경계를 지키고, 못지키고에 붙잡혀서는, 회개하고의 반복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더 풍성하고 놀랍고 영광된 길로 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