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배운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만일 우리가 죽지 않는다면..?
영원히 아마 예수를 안 믿을 것이다.
갑자기 죽으면 안된다.
늙어 죽어야 된다.
늙으면 뭘 배우느냐?
죽음을 앞에 두면, 정말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에 대한 당연한 이해가 생긴다.
세상이 거짓말쟁이라는 걸 안다.
이렇게 살고, 이렇게 하면 평생 이길 것 같았는데, 어느 날 거울을 들여다 보니 '거짓말'이라고 쓰여 있는 거다.
뭐가 거짓말인가?
내가 아는 게 아닌 얼굴이 나와 있는 거다.
세상이 약속했던 영원한 승리, 영원한 영광, 영원한 자랑이 없다.
말도 안되는 이조시대에 살던 선조가 이름도 모르는 할배와 할멈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거다.
무섭다. 세상이 한 약속 중에 하나도 진실인 것이 없다.
그것은 다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 뿐이다..
오래 살아 뭐 당했나?
계속 고난을 당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는 다만 고난과 수고뿐일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게 위대한 길이다.
우리가 걷는 길이 암담해 보이고, 실패같고, 아무 것도 아닌 것같고, 허허로울 때 조차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십자가의 신비요, 부활의 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랑이 아니고, 더 높은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로우시고 신실하시고 거룩하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 막막한 길을 걸어갈 믿음과 순종과 위대함과 약속에 의한 충성을 해야 된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아야 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만일 우리가 죽지 않는다면..?
영원히 아마 예수를 안 믿을 것이다.
갑자기 죽으면 안된다.
늙어 죽어야 된다.
늙으면 뭘 배우느냐?
죽음을 앞에 두면, 정말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에 대한 당연한 이해가 생긴다.
세상이 거짓말쟁이라는 걸 안다.
이렇게 살고, 이렇게 하면 평생 이길 것 같았는데, 어느 날 거울을 들여다 보니 '거짓말'이라고 쓰여 있는 거다.
뭐가 거짓말인가?
내가 아는 게 아닌 얼굴이 나와 있는 거다.
세상이 약속했던 영원한 승리, 영원한 영광, 영원한 자랑이 없다.
말도 안되는 이조시대에 살던 선조가 이름도 모르는 할배와 할멈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거다.
무섭다. 세상이 한 약속 중에 하나도 진실인 것이 없다.
그것은 다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 뿐이다..
오래 살아 뭐 당했나?
계속 고난을 당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는 다만 고난과 수고뿐일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게 위대한 길이다.
우리가 걷는 길이 암담해 보이고, 실패같고, 아무 것도 아닌 것같고, 허허로울 때 조차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십자가의 신비요, 부활의 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랑이 아니고, 더 높은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로우시고 신실하시고 거룩하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 막막한 길을 걸어갈 믿음과 순종과 위대함과 약속에 의한 충성을 해야 된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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