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설교메모

나의 한숨과 절망이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그것을 내가 감수하고 인내함으로써 하나님의 일하심을 내가 증언하는 것이다

nazunzaro 2021. 4. 25. 09:06
나의 생애와 현실 속에서
나의 한숨과 절망이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것을
결단코 잊지 않아야 한다. 

나의 한계, 무력함, 허망함, 고단함을 감수하고 인내하는 나의 기도, 간절함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증언이 되어
내 가족, 이웃들 앞에 빛이, 소망이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