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는 말로 쇠락했거나 실패하여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은 도전과 훈련을 받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출석 인원도 줄고 열기도 옛날 같지 못했지마는,
우리는 그동안 깊어지고 든든해지고 예수 믿는 일에 훨씬 앞선 높아진 경지에서 우린 다 들어온 것 같다.
말을 가려할 줄도 알고 서로 예의도 갖출 줄도 알고, 자기 책임도 말없이 지키고.. 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실력이 되었다.
아쉽다면 딱 하나 우리는 그렇게 웃는 훈련은 잘 안돼서, 모두가 속마음은 웃을 준비가 다 되어있고 반가워하면서도, 표현하는 법은 별로 잘 못 배워서 약간 무뚝뚝한 게 아쉽다.
우리 성경보고 기도하는 것 외에 특별히 할 일 없는 이 말년에 깊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생의 참다운 승리를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기드온에 관하여 그의 전투에서의 승리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준비시키심에서부터 이기고 난 다음까지의 기드온의 변화와, 그리고 성경이 지적하는 무서운 경고를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軍事的 政治적) 승리를 주자, 기드온은 그 마음이 부패한다.
하나님께서 원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백성들을 경고하시고 경책하시고 바로 잡으려고 내리친 채찍이, 그 하나님의 징벌이,
그들이 돌아와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빌면 다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항복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채찍을 거둬들이는 어떤 폭력, 어떤 권력으로 왜곡되어 士師라는 직위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권력자로서 백성들 앞에 서는 아주 혼란스러운 이스라엘의 역사를 남기게 된다.
●우리로 따지고 보면 어려움을 당하면 어려움이 해결되기 만을 바라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우리의 진정한 소원과 소망과 그리고 위로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지 않고,
고단한 형편을 해결하는 데만 눈이 어두워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에 집착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도전하시고 흔드시고 깨우치는 손길이 요구하는 진정한 결론,
즉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왕이시고 우리를 복주시려고 (남을 섬기고 관용 온유 겸손으로 대하는 그 귀한 아름다운 보람 의미 복 영광을 누리게 하시려고)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인생을 매일 지켜 도전하시고 깨우치시고 물어보시고 우리 보고 생각하라 하신다' 하는 진정한 답으로 가고 있는지 물어 봐야 되는 것이 사사기 기록의 중요한 목적이다.
'이스라엘은 바보같이 굴었어` 이렇게 쉽게 그들을 비난하여 자기를 변명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사사기에서 말하는 그 복된 교훈을 제대로 열매를 맺고 있는가?
나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아름답고 진실한가?`를 확인해보는 귀한 말씀으로 우리 마음속에 자리 하기를 바란다.
●성경의 기록은 다 우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비판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변명하는데 쓰지 말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이요 가르침이요 찾아오심으로 받아들이는 귀한 신앙 인생, 신자 된 자랑, 그리고 감사할 간증이 넘쳐나는 우리의 인생의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인생에 쉴 날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사, 매 순간 우리의 미련함과 우리의 게으름과 우리의 도망가는 발을 붙잡고 흔드시기 때문이다. 생각하라고, 너는 내 자식이라고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하시듯,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응답하는,
그리고 우리 인생과 삶으로 주 앞에 내어놓는, 무릎 꿇는, 그리고 간절한 소망이 아버지의 뜻이 되는 그런 결론을 맺어야 한다.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출석 인원도 줄고 열기도 옛날 같지 못했지마는,
우리는 그동안 깊어지고 든든해지고 예수 믿는 일에 훨씬 앞선 높아진 경지에서 우린 다 들어온 것 같다.
말을 가려할 줄도 알고 서로 예의도 갖출 줄도 알고, 자기 책임도 말없이 지키고.. 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실력이 되었다.
아쉽다면 딱 하나 우리는 그렇게 웃는 훈련은 잘 안돼서, 모두가 속마음은 웃을 준비가 다 되어있고 반가워하면서도, 표현하는 법은 별로 잘 못 배워서 약간 무뚝뚝한 게 아쉽다.
우리 성경보고 기도하는 것 외에 특별히 할 일 없는 이 말년에 깊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생의 참다운 승리를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기드온에 관하여 그의 전투에서의 승리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준비시키심에서부터 이기고 난 다음까지의 기드온의 변화와, 그리고 성경이 지적하는 무서운 경고를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軍事的 政治적) 승리를 주자, 기드온은 그 마음이 부패한다.
하나님께서 원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백성들을 경고하시고 경책하시고 바로 잡으려고 내리친 채찍이, 그 하나님의 징벌이,
그들이 돌아와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빌면 다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항복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채찍을 거둬들이는 어떤 폭력, 어떤 권력으로 왜곡되어 士師라는 직위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권력자로서 백성들 앞에 서는 아주 혼란스러운 이스라엘의 역사를 남기게 된다.
●우리로 따지고 보면 어려움을 당하면 어려움이 해결되기 만을 바라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우리의 진정한 소원과 소망과 그리고 위로가 어디에 있는가?`를 찾지 않고,
고단한 형편을 해결하는 데만 눈이 어두워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에 집착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도전하시고 흔드시고 깨우치는 손길이 요구하는 진정한 결론,
즉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왕이시고 우리를 복주시려고 (남을 섬기고 관용 온유 겸손으로 대하는 그 귀한 아름다운 보람 의미 복 영광을 누리게 하시려고)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인생을 매일 지켜 도전하시고 깨우치시고 물어보시고 우리 보고 생각하라 하신다' 하는 진정한 답으로 가고 있는지 물어 봐야 되는 것이 사사기 기록의 중요한 목적이다.
'이스라엘은 바보같이 굴었어` 이렇게 쉽게 그들을 비난하여 자기를 변명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사사기에서 말하는 그 복된 교훈을 제대로 열매를 맺고 있는가?
나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아름답고 진실한가?`를 확인해보는 귀한 말씀으로 우리 마음속에 자리 하기를 바란다.
●성경의 기록은 다 우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비판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변명하는데 쓰지 말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이요 가르침이요 찾아오심으로 받아들이는 귀한 신앙 인생, 신자 된 자랑, 그리고 감사할 간증이 넘쳐나는 우리의 인생의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인생에 쉴 날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사, 매 순간 우리의 미련함과 우리의 게으름과 우리의 도망가는 발을 붙잡고 흔드시기 때문이다. 생각하라고, 너는 내 자식이라고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하시듯,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응답하는,
그리고 우리 인생과 삶으로 주 앞에 내어놓는, 무릎 꿇는, 그리고 간절한 소망이 아버지의 뜻이 되는 그런 결론을 맺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