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무엇을 안 하는 것, 죄를 안 짓는 것이 전부라서 늘 불안하다. 완벽하지 않으니까. 마음 속까지 깨끗해지지 않으니까.
마음 속이 깨끗해지려면 이걸 파내야 된다. 이게 있는 한 안되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겁을 낸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까발린다. `내가 뭘 다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언제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말을 붙여야 되는 완벽이라는 덫에 딱 잡혀가지고. 어떤 덫? 세상의 선택의 영역의 덫. 그 덫에서는 완벽할 수가 없다.
성경이 하고 싶은 얘기는;
'너희가 흠결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 공간, 경우 속에서 이쪽을 살아라.
이건 너희에게 허락되어 있고, 할 수 있고, 해야 된다. 완벽의 문제가 아닌, 작아도 영광이고 커도 영광인 것이다.'
가장 쉽게 , 웃어야 된다.
애가 웃어도 이쁘고 어른이 웃어도 이쁘다. 나이가 들어서 웃으면 기가 막힌다. 웃는 것. 웃어야 된다. 웃으면 다 이쁘다. 여기는 완벽이라는 게 요구되지 않는다.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하나?
우리는 두려움으로 안심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도덕적으로 완벽해야만 안심이 된다.
왜? 천국은 도덕적으로 들어가는 줄 알고 있어서다.
우린 늘 세상 나가면 같은 얘기한다. `저 사람은 예수 안믿어도 천국갈 사람이야.`
이 손가락을 분질러 버려야 된다.
천국은 그런 사람이 들어가는 데가 아니라 예수님이 끌어모은 사람이 다 들어가는 곳이다.
마음 속이 깨끗해지려면 이걸 파내야 된다. 이게 있는 한 안되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겁을 낸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까발린다. `내가 뭘 다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언제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말을 붙여야 되는 완벽이라는 덫에 딱 잡혀가지고. 어떤 덫? 세상의 선택의 영역의 덫. 그 덫에서는 완벽할 수가 없다.
성경이 하고 싶은 얘기는;
'너희가 흠결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 공간, 경우 속에서 이쪽을 살아라.
이건 너희에게 허락되어 있고, 할 수 있고, 해야 된다. 완벽의 문제가 아닌, 작아도 영광이고 커도 영광인 것이다.'
가장 쉽게 , 웃어야 된다.
애가 웃어도 이쁘고 어른이 웃어도 이쁘다. 나이가 들어서 웃으면 기가 막힌다. 웃는 것. 웃어야 된다. 웃으면 다 이쁘다. 여기는 완벽이라는 게 요구되지 않는다.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하나?
우리는 두려움으로 안심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도덕적으로 완벽해야만 안심이 된다.
왜? 천국은 도덕적으로 들어가는 줄 알고 있어서다.
우린 늘 세상 나가면 같은 얘기한다. `저 사람은 예수 안믿어도 천국갈 사람이야.`
이 손가락을 분질러 버려야 된다.
천국은 그런 사람이 들어가는 데가 아니라 예수님이 끌어모은 사람이 다 들어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