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으면 이제 사망을 극복한 영생과 영광에 관한 자리에 와 있는 거다. 이제는 너희는 이 길로 가라, 성령을 좇는 길로 가라는 거다.
그러면 뭘 좇지 않게 됐다? 육체를 쫓을 수가 없다. 동으로 가면 서로 갈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도덕법으로 가져서, 또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가져서, 무엇을 안 하는 것이 최선이지, 긍정적으로 잘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구원 자체가 뭐냐 하면, 죽어서 천국가는 게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새 사람, 새 세상을 사는거다.
성령이 함께하는 것이고 성령의 열매를 우리가 누리는, 우리가 사는 자리에 온 거다.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우리한테는 허락되어 있고, 요구되어 있고, 그게 우리의 자랑이 되어 있다.
예수 믿는 우리가 해야 하는, 힘들지만 영광되고 명예로운 일이다.
그러면 뭘 좇지 않게 됐다? 육체를 쫓을 수가 없다. 동으로 가면 서로 갈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도덕법으로 가져서, 또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가져서, 무엇을 안 하는 것이 최선이지, 긍정적으로 잘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구원 자체가 뭐냐 하면, 죽어서 천국가는 게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새 사람, 새 세상을 사는거다.
성령이 함께하는 것이고 성령의 열매를 우리가 누리는, 우리가 사는 자리에 온 거다.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우리한테는 허락되어 있고, 요구되어 있고, 그게 우리의 자랑이 되어 있다.
예수 믿는 우리가 해야 하는, 힘들지만 영광되고 명예로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