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하는 매일의 도전들에서,
※우리가 말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삶으로 대답하는 텍스트로 살아야 되는 거다.
시간과 공간이 외면된, 면제된, 고통과 고민과 눈물과 한숨이 없는, 그런 답은 명분으로 밖에는 없다.
※우리 몸둥아리로 만들어 내지 않는 한, 그것은 본문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 될 수 없다.
우리 몸둥아리로 만들어 내야만 하나님이 요구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다.
'잠시 받는 환란의 경한 것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룬다고 한다'
예수께서 육체로, 시간과 공간 속으로, 인생이라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과 주시려는 내용을 구체화 시키는 것이 성육신이다.
※구체화 시켜야 한다. 우리 각자의 실존에서 우리는 예수 믿는 자여야 한다. 삶으로 답하고, 우리의 결정과 실천으로 구체화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니 환경과 정황을 개선해서 이기는 싸움, 그래야만 되는 증거, 그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것과 촛점이 다르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어디에 있고, 자랑할 것이 없는 조건으로 있다는 것이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거기 있음으로써, 이 세상은 정황 밖에 없는데 그 속에 본문으로 서 있어, 주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과연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
저 사람들은 누군가? 저 사람들은 삶의 근거와 의미를 어디서 찾는가?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무엇에든지 여러분들이 거부하는 그 사소하고 범사한 것, 싫은 것, 가난한 것이든지, 억울한 것이든지, 한심한 것이든지, 우리의 한계든지, 눈물이든지, 후회든지, 뭐든지 거기다 넣으라. 그 모든 일에, 참되며 경건하며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게 하라.
큰 일, 보란 듯한 일로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거나 채우시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그러니 한 건 해서 책임과 보상을 이렇게 얻어갈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각각의 존재와 각각에게 허락된 조건과 인생이 귀한 것을 알아야 된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만의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와 실존을 살으라.
울고 한숨 쉬고 기도하고 안타까워 하고 그 모든 일에 참되고 진실하고.
하나님이 일하신다. 이것으로 나를 만드신다. 그리고 세상에 일하신다.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보고 있다. 그런 확인이 없으면 신앙생활은 현실에서부터 도망을 가게 된다.
자기에서부터 도망갈 수 없고, 자기 인생에서부터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나와 내 실존에서 내 믿음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거짓이다.
그러니 물으라. 그리고 살아내고 자랑하고 감사하는 우리의 인생이 되라
(*다보행31)
※우리가 말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삶으로 대답하는 텍스트로 살아야 되는 거다.
시간과 공간이 외면된, 면제된, 고통과 고민과 눈물과 한숨이 없는, 그런 답은 명분으로 밖에는 없다.
※우리 몸둥아리로 만들어 내지 않는 한, 그것은 본문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 될 수 없다.
우리 몸둥아리로 만들어 내야만 하나님이 요구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다.
'잠시 받는 환란의 경한 것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룬다고 한다'
예수께서 육체로, 시간과 공간 속으로, 인생이라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과 주시려는 내용을 구체화 시키는 것이 성육신이다.
※구체화 시켜야 한다. 우리 각자의 실존에서 우리는 예수 믿는 자여야 한다. 삶으로 답하고, 우리의 결정과 실천으로 구체화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니 환경과 정황을 개선해서 이기는 싸움, 그래야만 되는 증거, 그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것과 촛점이 다르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어디에 있고, 자랑할 것이 없는 조건으로 있다는 것이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거기 있음으로써, 이 세상은 정황 밖에 없는데 그 속에 본문으로 서 있어, 주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과연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
저 사람들은 누군가? 저 사람들은 삶의 근거와 의미를 어디서 찾는가?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무엇에든지 여러분들이 거부하는 그 사소하고 범사한 것, 싫은 것, 가난한 것이든지, 억울한 것이든지, 한심한 것이든지, 우리의 한계든지, 눈물이든지, 후회든지, 뭐든지 거기다 넣으라. 그 모든 일에, 참되며 경건하며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게 하라.
큰 일, 보란 듯한 일로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거나 채우시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그러니 한 건 해서 책임과 보상을 이렇게 얻어갈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각각의 존재와 각각에게 허락된 조건과 인생이 귀한 것을 알아야 된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만의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와 실존을 살으라.
울고 한숨 쉬고 기도하고 안타까워 하고 그 모든 일에 참되고 진실하고.
하나님이 일하신다. 이것으로 나를 만드신다. 그리고 세상에 일하신다.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보고 있다. 그런 확인이 없으면 신앙생활은 현실에서부터 도망을 가게 된다.
자기에서부터 도망갈 수 없고, 자기 인생에서부터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나와 내 실존에서 내 믿음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거짓이다.
그러니 물으라. 그리고 살아내고 자랑하고 감사하는 우리의 인생이 되라
(*다보행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