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 문제를 끌어 안을 것인지, 아니면 세상의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하라

●우리가 가진 소원을 이루어주는 식의 정황의 반전은 없다. 기독교 신앙이 정황을 바꿔주는 일은 없다.

●오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 문제를 끌어 안을 것인지, 아니면 세상의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하라고 한다.

내일 일은 내일이 걱정할 것이다. 내일은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 닥친 이 일은, 우리의 잘못으로 생긴 것도 아니고 우연히 일어난 것도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와 부활로 우리를 빚어 가시는 재창조의 손길이다.

왜 하필 이런 고난과 어려운 일들을 주실까?
거기서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공부 사도행전_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