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설교메모
일상생활이 곧 신앙생활이다
nazunzaro
2021. 6. 14. 16:52
실제적인 신앙 생활은 무엇인가?
■지지고 볶는 것이다. 가정을 지키고 직장을 다니고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다.
거기서 늘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콩나물값 깍아야 되고, 애들하고 싸워야 되고 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산다는 것은 양보해서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속이라는 것이 아니고 인색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은 힘을 다해서 버티고 살아야 되는 것이다.
삶은, 돈으로나 힘으로나 머리로나 우리보다 언제나 더 크게 서 있다. 우리는 힘을 다하여 버티는 거다.
그렇지만 타협하지 않는 거다. 속이지 않는 거다.
힘들지만 예수를 모른다고 할 수는 없는 거다.
그래서 울고 사는 거다. 그것이 신앙이다.
십자가는 시작이다. 우리는 완성되어야 한다.
///////
-> 일상 속에서 우리는 신의 자녀다운 사람으로,
일상 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를 따르고 배우고 닮아가는 사람으로 완성되어 가야 한다.
일상생활을 살면서 그속에서 우리는 예수의 성품에, 하나님의 인격에 참여하여 완성되어야 한다
땀흘려 일하는 나의 자세가, 사람을 대하는 내 마음가짐에 있어서 말이다
집안일을 하고, 직장일을 하러 다니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 등.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곧 신앙 생활이다.
예수 안믿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들을 예수 믿는 사람도 똑같이 살아가는거다.
다만 그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즉 남을 섬기고 용서하는, 온유와 겸손 예의로 대하며 일하는 것에서 다른거다
명심하라, 일과 사람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거다. 말하자면 기독 신앙인은 신의 가족인거다.
영어로 God's family 인거다. 사람됨에 있어서 말이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최선을 다해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자기개발을 하고 실력을 쌓는 일들을 하며 살되, 이 일들을 예수님의 온유 겸손 인내 섬김 순종 공감 따뜻함 성실함에 참여하여 하는 거다.
이게 바로 인생이며 동시에 기독 신앙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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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는 것이다. 가정을 지키고 직장을 다니고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다.
거기서 늘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콩나물값 깍아야 되고, 애들하고 싸워야 되고 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산다는 것은 양보해서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속이라는 것이 아니고 인색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은 힘을 다해서 버티고 살아야 되는 것이다.
삶은, 돈으로나 힘으로나 머리로나 우리보다 언제나 더 크게 서 있다. 우리는 힘을 다하여 버티는 거다.
그렇지만 타협하지 않는 거다. 속이지 않는 거다.
힘들지만 예수를 모른다고 할 수는 없는 거다.
그래서 울고 사는 거다. 그것이 신앙이다.
십자가는 시작이다. 우리는 완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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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서 우리는 신의 자녀다운 사람으로,
일상 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를 따르고 배우고 닮아가는 사람으로 완성되어 가야 한다.
일상생활을 살면서 그속에서 우리는 예수의 성품에, 하나님의 인격에 참여하여 완성되어야 한다
땀흘려 일하는 나의 자세가, 사람을 대하는 내 마음가짐에 있어서 말이다
집안일을 하고, 직장일을 하러 다니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 등.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곧 신앙 생활이다.
예수 안믿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들을 예수 믿는 사람도 똑같이 살아가는거다.
다만 그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즉 남을 섬기고 용서하는, 온유와 겸손 예의로 대하며 일하는 것에서 다른거다
명심하라, 일과 사람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거다. 말하자면 기독 신앙인은 신의 가족인거다.
영어로 God's family 인거다. 사람됨에 있어서 말이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최선을 다해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자기개발을 하고 실력을 쌓는 일들을 하며 살되, 이 일들을 예수님의 온유 겸손 인내 섬김 순종 공감 따뜻함 성실함에 참여하여 하는 거다.
이게 바로 인생이며 동시에 기독 신앙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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