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설교메모
성령의 열매는 참 지긋지긋한 덕목들이다. 하기 싫은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것 없이 신앙을 논하는 것은 너무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nazunzaro
2020. 11. 20. 04:49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여기서 성령의 열매를 잘 보면 막 그렇게 기분내는 것이 아니다.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런 것들은 참 지긋지긋한 덕목들 이다. 하기 싫은 것들이다.
성령의 열매가 펄펄 뛰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앞의 것밖에 모르는 거다. 절반을 놓치고 있다.
고민하고 괴로워 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감수해야 되는 것들이다.
이런 것 없이 신앙을 논하는 것은 너무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여기서 성령의 열매를 잘 보면 막 그렇게 기분내는 것이 아니다.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런 것들은 참 지긋지긋한 덕목들 이다. 하기 싫은 것들이다.
성령의 열매가 펄펄 뛰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앞의 것밖에 모르는 거다. 절반을 놓치고 있다.
고민하고 괴로워 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감수해야 되는 것들이다.
이런 것 없이 신앙을 논하는 것은 너무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