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설교메모
엄청난 약속과 복 속에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한심한 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믿음의 방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nazunzaro
2020. 9. 14. 11:08
예수 믿고 제일 넋이 빠지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엄청난 약속과 복 속에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한심한 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믿음의 방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율법으로 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는 하나님의 방식,
이것이 복으로 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손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을 읽어내지 못하면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답이 안 보인다.
건강이나 재능을 주셨으나 그것들은 없어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확인하여 가슴을 펴고 신자답게 살아내야 한다.
엄청난 약속과 복 속에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한심한 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믿음의 방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율법으로 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는 하나님의 방식,
이것이 복으로 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손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을 읽어내지 못하면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답이 안 보인다.
건강이나 재능을 주셨으나 그것들은 없어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확인하여 가슴을 펴고 신자답게 살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