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설교메모
우리가 걷는 길이 암담해 보이고 실패같고 아무 것도 아닌 것같고 허허로울 때 조차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십자가의 신비요 부활의 길, 곧 순종의 길이다
nazunzaro
2020. 6. 24. 20:05
우리가 걷는 길이 암담해 보이고 실패같고 아무 것도 아닌 것같고 허허로울 때 조차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십자가의 신비요 부활의 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랑이 아니고 더 높은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로우시고 신실하시고 거룩하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 막막한 길을 걸어갈 믿음과 순종과 위대함과 약속에 의한 충성을 해야 된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아야 된다
아멘
(*다보행34)